성장동력사업단장 재량권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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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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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동력사업단장 재량권 커진다
다. 권한이 강화됨과 동시에 사업추진결과에 대한 ‘책임’도 한층 무거워질 展望(전망) 이다. 특히 課題별 주관 연구기관의 目標(목표)와 방향에 따라 협조 부처·기관의 課題들이 대폭 수정될 展望(전망) 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한 사업단장은 “단장이 기존에 선정된 課題를 잘 수행하면 되는 구조만으로는 차세대 성장동력 조기 실현이 어렵지 않겠느냐”며 “이번 간담회에서 단장의 권한 강화를 요청했으며, 그만큼 책임도 무거워질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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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혁신본부(본부장 임상규)는 7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정윤 연구개발조정관 주재로 ‘차세대 성장동력사업 사업단장 간담회’를 열고 △단장 주도형 사업추진체계 확립 △사업 주관·협조 부처 간 사업課題 조정권 부여 등의 안건을 차기 차세대성장동력추진특별위원회 총괄실무위원회에 상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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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동력사업단장 재량권 커진다
성장동력사업단장 재량권 커진다
차세대 성장동력사업 10대 산업별 사업단장의 권한을 ‘課題수행관리자’에서 ‘능동적 조정자’로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된다. 지능형홈네트워크·future 형자동차·디지털콘텐츠소프트웨어정답·바이오신약장기 등 2개 이상의 government 부처별로 수행課題가 분산되어 있는 분야에서도 단장 중심의 조정체제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성장동력사업단장 재량권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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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단장의 권한이 강화되면 초기시장 창출 및 연구개발투자 효율성 제고 측면에서 도움이 되지 않는 사업課題들을 과감하게 정리하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된다.
구체적으로 디지털TV·방송 사업단 운영기관인 한국정보통신연구진흥원(IITA)은 단장의 판단에 따라 협조 부처(산자부)의 세부 課題들을 조율하게 된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