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이文化간 의사소통오해: 한국어와 일본어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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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03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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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론
Ⅱ. 이culture adaptation(적응) 기에 이르는 과정별 특징
제 1기 : 흥분기
제 2기 : 실망 / 望鄕(homesick)기
제 3기 : 이해기
제 4기 : adaptation(적응) 기
Ⅲ. 대우표현과 커뮤니케이션 능력(communicative competence)
Ⅳ. 대우행동의 기본
Ⅴ. 해석 및 고찰
Ⅵ. 결론
● 한국어와 Japan어의 높임법과 반말
이와 같은 異文化 adaptation(적응) 에 관한 과정별 분류는 필자 자신의 15년간의 Japan체제경험을 토대로 한 연구에 의해 이루어졌으나, 이와 유사한 연구가 Chen & Starosta(1998)에서도 보인다. 이때 경어형식을 습득해도 어떤 장면에서, 누구에게, 어떤 경어형식을 사용할지를 모르고, 또 경어의 배경에 있는 상대국의 culture와 사회에 대한 깊은 이해가 모자라면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은 이루어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여기까지 異文化adaptation(적응) 에 이르는 과정을 시기별로 서술했으며, 다음에는 한국어와 Japan어 사용에서 나타나는 의사소통오해나 갈등에 대해 구체적인 데이터를 토대로 논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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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Ⅲ. 대우표현과 커뮤니케이션 능력(communicative competence)
한국어와 Japan어에는 경어체계가 존재하며, 또한 상대국의 언어를 습득(acquisition)하기 위해서는 경어사용법을 습득하지 않으면 안된다된다. 의사소통오해나 갈등은 한국어와 Japan어 각 언어에 있어서(intralanguage)나 한국어와 Japan어간의 사용(interlanguage)에서도 일어나는 경우가 있으며, 여기서는 둘 다 다루기로 한다. 이와 같이 다른 culture 사이에서 행해지는 언어행동은 상대국의 언어능력 뿐 아니라, 그 배경에 있는 사회·culture적 규범, 사람들의 가치관등을 파악할 수 있는 culture능력과, 통합적으로 적절히 운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까지 갖추어 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Braun(1988)은 외국어 습득에서 `공손함(politeness)`의 습득을 예로 들어 상대국의 culture에 받아들여지기 위해서는 문법능력만으로는 불충분하며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또 Holmes(1992)도 `공손함`을 습득하기 위해서는 그 커뮤니티의 언어 뿐 아니라 사회·culture적 가치관까지도 이해해야 한다고 말하며 culture능력의 당위성을 주장하고 있다
한국어와…(To be continued )
이文化간 의사소통오해: 한국어와 일본어를 중심으로
레포트/인문사회
한국인과 일본인에게서 행해지는 커뮤니케이션과 그로 인해 일어나는 의사소통오해(miscommunication)에 대하여 외국인들이 일본文化의 適應과정을 정리(arrangement)하고, 의사소통오해나 갈등에 초점을 맞추어 각 시기별 특징에 대해 서술하고자 한다.설명
한국인과 일본인에게서 행해지는 커뮤니케이션과 그로 인해 일어나는 의사소통오해(miscommunication)에 대해서 외국인들이 일본문화의 적응과정을 정리하고, 의사소통오해나 갈등에 초점을 맞추어 각 시기별 특징에 대해 서술하고자 한다. 사회와 culture의 규칙이나 규범에 많은 영향을 받는 대우표현(경어)의 운용에 있어서는 특히 culture능력이나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필요불가결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