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establishment 사관학교` 윤곽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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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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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establishment 사관학교` 윤곽 드러났다
政府(정부)는 사업계획 작성부터 실행까지 전문인력의 풀타임 코칭과 풀서비스 지원에 나서기 때문에 기술創業의 새로운 성공모델을 발굴할 것으로 기대했다. 政府(정부)는 創業자가 총사업비의 30% 이상을 부담하도록 한다는 방침이지만 그 중 현금은 5%로 하고 나머지는 創業자 본인 인건비 등으로 충당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디어에 현금 358만원만 있으면, 7000만원짜리 생애 첫 創業을 전용 공간에서 전문가의 기술자문 속에 펼칠 수 있게 된다 ‘자금 부족’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 등 예비 기술創業자의 고충을 해결해 기술創業을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創業 전 과정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전문인력을 일대일로 배치하며 전문지식 등 체계적 기술創業 교육도 병행한다. 이 밖에 사업비로는 創業활동비·기술개발비·시제품제작비·시장테스트 제품생산 및 마케팅비 등이 지원되며, 일부만 CEO에게 직접 지급되고 나머지는 위탁업체 등에 지원한다. 청년創業사관학교가 위치하게 될 장소는 경기도 안산 원곡동 중소기업연수원으로 확정됐다.
`청년establishment 사관학교` 윤곽 드러났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청년창업사관학교` 윤곽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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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사관학교` 윤곽 드러났다
기술인력으로는 현장에서 중소기업 지원과 애로해결 경험이 많은 석·박사 및 기술사·기술지도사 등 기술전문인력 200명과 네트워크 인력으로 분야별 기술경영 전문가 2696명이다.
4일 政府(정부) 당국 및 기관에 따르면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새해부터 추진할 ‘청년創業사관학교사업’에서 創業자에게 요구하는 자금규모가 사업비 5%로 사실상 확정됐다. 사관학교인 만큼 교육을 제대로 이수하지 않은 경우 중간에 탈락(퇴교)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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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컨대 政府(정부) 지원금으로 5000만원이 필요하면 예비 創業자는 현금 358만원만 내고 현물로 1785만원(CEO 및 임직원 인건비 충당 가능)을 부담하면 총예산 7143만원의 사업을 펼칠 수 있따 政府(정부)는 새해 創業사관학교사업 예산으로 180억원을 확보했으며, 創業자(팀)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송종호 중진공 이사장은 “국내 기술創業이 많이 퇴화했다”며 “기술자들이 보유한 기술의 숙련도를 높이고 성공할 수 있다는 도전정신을 불어넣겠다는 의도를 담고 있다”고 introduction했다.
이달 초 200명 안팎을 모집하며, 이들 예비創業자에게는 1년 동안 創業 절차에서부터 기술 개발·시제품 제작·시험생산·판로 개척 등의 지원을 통해 당당히 기술기업 CEO로 탈바꿈시켜 놓겠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