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을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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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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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가 아니라도 상담, 심리 쪽 관련이면 권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이 책의 첫 페이지에 “어디를 가시든 보호받으시고 어디를 가시든 인정받으시고 어디를 가시든 사랑받으시길”이라고 쓰여있다 보호받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하고 사랑받지 못하는 나에게 던져주는 메시지 같았다. 평소 법륜 스님도 좋아하는데 법륜 스님의 어조가 위트있으면서도 직설적으로 느껴진다면 혜민 스님은 부드럽고 조용하며 쓰다듬어주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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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 스님의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을 읽고 쓴 솔직한 감상문입니다. 불교가 아니라도 상담, 심리 쪽 관련이면 권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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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이 많이 불안정하여 폭풍우가 몰아칠 때 들여다본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혜민 스님의 어조는 참 부드럽다. 책을 읽는 동안 마음 공부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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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 스님의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을 읽고나서 쓴 솔직한 感想文입니다. 속세의 농담은 알아듣지 못할 것 같은 맑고 밝은 수도승의 이미지를 지녔지만 사람 마음의 이치는 섬세하게 잘 표현해주고 있다
4. 독서록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을 읽고나서
혜민 스님, 불교, 명상, 마음, 심리
2. 저자 紹介
다. 책을 읽는 동안 마음 공부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